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영은 체중계에 올라간 모습. 체중계는 51.9kg을 알리고 있었고, 이시영은 목표했던 49kg이 쉽게 나오지 않자 갑갑한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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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으며, 시세 30억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최근 이사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시영은 "광고도 협찬도 아니고 전부 내돈내산"이라며 오직 자신 만의 아이디어와 감각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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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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