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5주년 특집 스튜디오 녹화에는 MC 붐 지배인, 평가단장 이연복, 어남선생 류수영, 만능여신 이정현, 비타민MC 효정, 스페셜MC 이현이-김재원이 함께했다. ‘편스토랑’ 1회부터 함께하고 있는 이연복 셰프는 “요즘 방송 프로그램이 5년이나 함께하기 쉽지 않은데 ‘편스토랑’이 벌써 5주년이다”라며 “10주년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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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편스토랑’ 스튜디오에는 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대세 문짝남 배우 김재원과 왕성하게 활동 중인 만능 예능인 이현이가 스페셜MC로 함께했다. 모델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두 사람은 등장부터 압도적인 기럭지를 자랑하며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혔다고. 여기저기서 “런웨이인 줄 알았다”, “역시 모델은 다르다”라는 감탄이 쏟아졌다고 해 궁금증이 높아진다.
9월 13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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