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패션 센스를 뽐냈다.
현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셀카를 찍어 올렸다.
사진에는 드레스룸에 서있는 현아의 모습이 보인다. 톤 다운된 핑크톤의 러플 블라우스에 독특한 패턴이 들어간 숏팬츠를 입었다. 우아한 블라우스에 과감한 숏팬츠를 매칭해 현아의 뛰어난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검정색 가방과 부츠로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이와 어울리는 현아의 도도한 표정도 눈길을 끈다.
해당 착장은 현아가 홍콩에서 공연 일정을 마치고 입국할 때 입은 것과 동일하다. 현아가 입은 블라우스는 42만 8000원으로 알려졌다.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 1월 SNS를 통해 직접 열애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최근 SNS를 통해 웨딩 화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현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셀카를 찍어 올렸다.
사진에는 드레스룸에 서있는 현아의 모습이 보인다. 톤 다운된 핑크톤의 러플 블라우스에 독특한 패턴이 들어간 숏팬츠를 입었다. 우아한 블라우스에 과감한 숏팬츠를 매칭해 현아의 뛰어난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검정색 가방과 부츠로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이와 어울리는 현아의 도도한 표정도 눈길을 끈다.
해당 착장은 현아가 홍콩에서 공연 일정을 마치고 입국할 때 입은 것과 동일하다. 현아가 입은 블라우스는 42만 8000원으로 알려졌다.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 1월 SNS를 통해 직접 열애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최근 SNS를 통해 웨딩 화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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