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랄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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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랄랄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랄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이젠 제 얼굴이 어색한데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랄랄은 민트색으로 꾸며진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지난 7월 21일 딸을 출산했음에도 랄랄은 단발머리에 앞머리를 내려 학생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자신의 부캐 '성형외과 상담실장'과 '아줌마 이명화' 분장을 지우고 오랜만에 이유라 본인의 모습을 보여준 그는 영락없는 소녀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자신보다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해 올해 딸 서빈을 낳았다.
사진=랄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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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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