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데님 반바지에 빈티지 느낌의 여름 반팔을 입고 구멍이 송송 뚫린 일명 젤리슈즈를 착용해 시원한 느낌을 냈다. 여기에 해외 명품 브랜드 M사의 밀짚 모자와 같은 브랜드의 스카프를 매치해 완벽한 휴가룩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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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으며, 시세 30억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최근 이사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시영은 "광고도 협찬도 아니고 전부 내돈내산"이라며 오직 자신 만의 아이디어와 감각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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