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후아❤️ 서울숲 너무 예쁘다!! 어디 멀리 여행온거 같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데님 반바지에 빈티지 느낌의 여름 반팔을 입고 구멍이 송송 뚫린 일명 젤리슈즈를 착용해 시원한 느낌을 냈다. 여기에 해외 명품 브랜드 M사의 밀짚 모자와 같은 브랜드의 스카프를 매치해 완벽한 휴가룩을 완성시켰다.
특히 그가 이날 착용한 젤리슈즈는 120만원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품절된 상태다. 앞서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해당 신발이 주문 3개월 만에 도착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기도 하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으며, 시세 30억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최근 이사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시영은 "광고도 협찬도 아니고 전부 내돈내산"이라며 오직 자신 만의 아이디어와 감각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이시영은 지난 2020년 성수동에 소유했던 건물을 43억원에 팔아 20억 이상의 차익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시영은 "후아❤️ 서울숲 너무 예쁘다!! 어디 멀리 여행온거 같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데님 반바지에 빈티지 느낌의 여름 반팔을 입고 구멍이 송송 뚫린 일명 젤리슈즈를 착용해 시원한 느낌을 냈다. 여기에 해외 명품 브랜드 M사의 밀짚 모자와 같은 브랜드의 스카프를 매치해 완벽한 휴가룩을 완성시켰다.
특히 그가 이날 착용한 젤리슈즈는 120만원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품절된 상태다. 앞서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해당 신발이 주문 3개월 만에 도착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기도 하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으며, 시세 30억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최근 이사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시영은 "광고도 협찬도 아니고 전부 내돈내산"이라며 오직 자신 만의 아이디어와 감각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이시영은 지난 2020년 성수동에 소유했던 건물을 43억원에 팔아 20억 이상의 차익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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