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억' 소리나는 일상을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크리스탈은 넥 라인이 깊이 파인 브라운 계열의 롱 나시 원피스에 블랙 핸드백을 매치하고 한 브랜드 행사 참석 차 뉴욕을 방문한 모습.
특히 그의 옆에는 독일산 고급 외제차와 보디가드까지 서 있어 크리스탈의 유명세와 위엄을 느낄 수 있다.
한편 크리스탈은 2009년 f(x)로 데뷔했다. 그는 가수에 이어 배우 정수정으로 활동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그는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비롯해 드라마 '상속자들' '하백의 신부 2017' '써치' 그리고 영화 '애비규환' '새콤달콤' '거미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크리스탈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크리스탈은 넥 라인이 깊이 파인 브라운 계열의 롱 나시 원피스에 블랙 핸드백을 매치하고 한 브랜드 행사 참석 차 뉴욕을 방문한 모습.
특히 그의 옆에는 독일산 고급 외제차와 보디가드까지 서 있어 크리스탈의 유명세와 위엄을 느낄 수 있다.
한편 크리스탈은 2009년 f(x)로 데뷔했다. 그는 가수에 이어 배우 정수정으로 활동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그는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비롯해 드라마 '상속자들' '하백의 신부 2017' '써치' 그리고 영화 '애비규환' '새콤달콤' '거미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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