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오브 라이프의 나띠가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지난 9일 나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oodd"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들은 나띠의 일상을 담고 있다. 헬스장에서 회색 나시 크롭탑을 입고 운동을 하는 캐주얼한 모습을 드러냈으며, 다른 사진 속 나띠는 어두운 색 크롭탑에 오버핏 팬츠를 매치해 힙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같은 착장으로 뛰어난 볼륨감을 자랑하기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5세대 여돌 중에 가장 섹시하다", "띠중의 띠", "너무 섹시하다 예뻐요" 등 나띠를 향해 찬사를 보냈다.
한편 나띠가 소속된 키스 오브 라이프는 내달 26일 서울에서 첫 월드투어 'KISS ROAD'(키스 로드)의 포문을 연다. 이들은 연말까지 미국 시카고와 뉴욕, 보스턴, 애틀랜타, LA,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까지 북미 주요 20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지난 9일 나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oodd"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들은 나띠의 일상을 담고 있다. 헬스장에서 회색 나시 크롭탑을 입고 운동을 하는 캐주얼한 모습을 드러냈으며, 다른 사진 속 나띠는 어두운 색 크롭탑에 오버핏 팬츠를 매치해 힙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같은 착장으로 뛰어난 볼륨감을 자랑하기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5세대 여돌 중에 가장 섹시하다", "띠중의 띠", "너무 섹시하다 예뻐요" 등 나띠를 향해 찬사를 보냈다.
한편 나띠가 소속된 키스 오브 라이프는 내달 26일 서울에서 첫 월드투어 'KISS ROAD'(키스 로드)의 포문을 연다. 이들은 연말까지 미국 시카고와 뉴욕, 보스턴, 애틀랜타, LA,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까지 북미 주요 20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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