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우월한 다리 길이를 보여줬다.
송가인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증말 !!! 하루가 뿌듯 !!! 좋은 신발은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고 했던가? 오늘 미팅은 정말 정말이지 !!!!! 대박이로다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가인은 데님 반바지에 네이비 반팔 니트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53cm의 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긴 다리 길이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송가인은 자신의 훈남 조카들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달 29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조카들 사이에서 어깨동무를 한 채 아쟁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둘째 오빠의 독주회를 찾았다. 서로를 똑 닮은 두 조카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기도 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폭염을 날려버릴 시원한 보이스와 가창력을 가진 스타는?'이라는 설문에서 투표수 10만 7098표 중 3만 6069표(투표율 약 34%)를 받으며 가창력 스타 1위에 오른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송가인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증말 !!! 하루가 뿌듯 !!! 좋은 신발은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고 했던가? 오늘 미팅은 정말 정말이지 !!!!! 대박이로다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가인은 데님 반바지에 네이비 반팔 니트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53cm의 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긴 다리 길이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송가인은 자신의 훈남 조카들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달 29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조카들 사이에서 어깨동무를 한 채 아쟁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둘째 오빠의 독주회를 찾았다. 서로를 똑 닮은 두 조카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기도 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폭염을 날려버릴 시원한 보이스와 가창력을 가진 스타는?'이라는 설문에서 투표수 10만 7098표 중 3만 6069표(투표율 약 34%)를 받으며 가창력 스타 1위에 오른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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