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P 매거진이 공개한 이번 커버 이미지는 셀린느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에디 슬리먼이 촬영부터 스타일링까지 직접 진행한 캠페인 이미지이다. 다니엘은 시크한 분위기의 레더 재킷 스타일링을 페미닌한 분위기로 소화해냈으며, 몽환적인 눈빛과 함께 블랙&화이트 탱크톱에 백을 매치한 룩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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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미국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4 MTV VMA)'에서 '베스트 그룹(Best Group)'과 '베스트 K-팝(Best K-Pop)'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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