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슬렌더 몸매를 공개했다.
오윤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보다 즐겁고 ... 무서웠던 ... 호핑투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검은색 비키니를 착용한 채 물고기를 잡는 데에 사용하는 도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키 170cm에 몸무게 53kg이라고 알려진 것 답게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2007년 태어난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오윤아는 현재 TV조선 신규 예능프로그램 '공개 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 중인데, 해당 프로그램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 운명적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오윤아는 사전 공개된 예고편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해. 괜찮은 사람 나타날 것 같아"라고 말하며 새로운 인연을 향한 기대를 내비치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오윤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보다 즐겁고 ... 무서웠던 ... 호핑투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검은색 비키니를 착용한 채 물고기를 잡는 데에 사용하는 도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키 170cm에 몸무게 53kg이라고 알려진 것 답게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2007년 태어난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오윤아는 현재 TV조선 신규 예능프로그램 '공개 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 중인데, 해당 프로그램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 운명적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오윤아는 사전 공개된 예고편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해. 괜찮은 사람 나타날 것 같아"라고 말하며 새로운 인연을 향한 기대를 내비치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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