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검은색 비키니를 착용한 채 물고기를 잡는 데에 사용하는 도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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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2007년 태어난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오윤아는 현재 TV조선 신규 예능프로그램 '공개 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 중인데, 해당 프로그램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 운명적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오윤아는 사전 공개된 예고편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해. 괜찮은 사람 나타날 것 같아"라고 말하며 새로운 인연을 향한 기대를 내비치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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