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혜리는 지난 9일 "당연히 올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안 올린 사진 모음 2"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뿌까 머리'를 소화한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혜리는 지난 8월 14일 개봉한 영화 '빅토리'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혜리는 지난 9일 "당연히 올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안 올린 사진 모음 2"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뿌까 머리'를 소화한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혜리는 지난 8월 14일 개봉한 영화 '빅토리'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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