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캠페인은 많은 사람이 동참하도록 참여자가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굿파트너> 장나라와 최유나 작가는 방문신 SBS 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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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유나 작가는 “국민 모두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학대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예방하자” 며 챌린지를 이어갔다.
방문신 SBS 사장과 <굿파트너> 주역들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가 사라진 나라, 긍정양육의 분위기가 확산되는 사회를 만드는데 관심을 요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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