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콘서트는 음율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지난 7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환상설화(幻想說話)’와 동명으로 진행됐으며, 티켓 오픈 2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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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음율은 11월 2일 부산 상상마당에서 ‘환상설화(幻想說話)’ 공연 개최 계획을 밝히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고, 앙코르 곡으로 ‘피차일반’, ‘마음의 형태’ 무대를 잇달아 선보이며 화려한 엔딩을 장식했다.
한편, 음율은 지난 7월 말 첫 정규앨범 ‘환상설화(幻想說話)’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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