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뢰인이 32세의 나이에 순자산만 4억을 모았다고 하자 양세형은 “고민이 아니라 자랑하러 나오셨네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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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향후 6~7년 내로 배당금만으로 월 3백만 원 이상을 벌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하면서 사는 파이어족을 꿈꾸고 있다고.
그런 가운데 의뢰인의 주식 포트폴리오가 공개되자 이찬원은 “저도 경제학 전공을 했는데도 저렇게까지 만들지 않는데 참 대단하시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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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감탄하고, 김경필도 극찬한 주식 고수 의뢰인의 배당주 포트폴리오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스터트롯' TOP7은 대부분 건당 2000만원 이상의 행사비를 받고 있는데 이찬원은 2800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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