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셋이 똑같이 생겼네…김영희, 10살 연하와 코찡긋 웃음 입력 2024.09.09 14:46 수정 2024.09.09 14:4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개그우먼 김영희가 딸 해서 양의 생일을 축하했다.9일 김영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해서 양의 두번째 생일파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 가족은 다같이 집에서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 김영희와 남편, 딸 모두 코 찡긋 웃음을 지으며 행복해하고 있다. 한편, 2008년 OBS 1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영희는 2010년 KBS 25기로 입사 후 '개그콘서트'에서 '봉숭아 학당', '끝사랑' 등의 코너에서 활약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이후 2021년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하성운, 앤톤·주연 이겼네…같이 만화카페 가고 싶은 남자 가수 1위 [TEN차트] 레드벨벳 웬디, 카리나랑 같이 잘 나가네…같이 만화카페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2위 [TEN차트] 임신 숨기고 출연했다…"임지연에게 첫날밤 교육, 요구 사항 있어" ('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