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 똑같이 생겼네…김영희, 10살 연하와 코찡긋 웃음
개그우먼 김영희가 딸 해서 양의 생일을 축하했다.

9일 김영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해서 양의 두번째 생일파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 가족은 다같이 집에서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 김영희와 남편, 딸 모두 코 찡긋 웃음을 지으며 행복해하고 있다.
셋이 똑같이 생겼네…김영희, 10살 연하와 코찡긋 웃음
셋이 똑같이 생겼네…김영희, 10살 연하와 코찡긋 웃음
한편, 2008년 OBS 1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영희는 2010년 KBS 25기로 입사 후 '개그콘서트'에서 '봉숭아 학당', '끝사랑' 등의 코너에서 활약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1년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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