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러블가든은 론칭과 동시에 먼저 3종의 신작 호러소설을 동시에 선보인다. '그 하마의 눈을 찔러라(양우준 작)', '마리아와 마리아(박에스더 작)', '완벽한 세상(김나영 작)'으로, 크리처, 오컬트, 미스터리 등 다양한 세부 호러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들이 독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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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아 A2Z엔터테인먼트 IP사업부문 부문대표는 "할리우드 제작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고, IP 확장에 자신감을 얻었다. 호러블가든을 통해 마이너하다고 여겨지는 호러 장르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의 대표 호러 IP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호러블가든 론칭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호러 콘텐츠 수요 증가와 맞물려, 한국 호러 IP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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