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딸, 볼살 다 어디갔어…여리여리로 리즈 갱신
배우 조혜정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8일 배우 조혜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공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정은 살이 엄청 빠진 모습. 여리여리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조혜정은 배우 조재현의 딸로, 2014년 데뷔했다. 2022년 7월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조혜정은 최근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면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