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 겸 방송인 민혜연이 골프 연습에 나선 일상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요즘엔 낮에도 안 덥다며! 폭염주의보잖아!! 속아서 끌려 나온 연습장"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자신의 발을 찍어 올리며 "양말만 귀여움"이라고 덧붙였다. 골프장 바닥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듯한 모습이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다양한 방송 활동과 더불어 서울 청담동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민혜연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요즘엔 낮에도 안 덥다며! 폭염주의보잖아!! 속아서 끌려 나온 연습장"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자신의 발을 찍어 올리며 "양말만 귀여움"이라고 덧붙였다. 골프장 바닥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듯한 모습이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다양한 방송 활동과 더불어 서울 청담동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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