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물 달라진 제니, 비욘세 음반사와 10월 솔로 출격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409/BF.37651838.1.jpg)
제니는 처음으로 YG엔터테인먼트가 아닌 글로벌 음반사와 솔로 작업을 한 결과물을 내놓게 됐다. 작업 방식부터 이전과는 전혀 다른 제니의 새 음악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변화가 담긴 제니의 새 음악이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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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지난해 발매한 더 위켄드·릴리 로즈 뎁과의 협업곡 ‘One Of The Girls’(원 오브 더 걸스)로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넘겼고, 빌보드 메인 송 차트인 ‘핫 100’에 20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제니는 이 곡으로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더해 제니는 지난 4월 솔로곡 ‘SOLO’(솔로)의 뮤직비디오 조회수 10억 뷰를 넘기기도 했다. 제니는 뮤직비디오 조회수 10억 뷰를 넘긴 최초의 K-팝 여성 아티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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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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