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앉아서 28억 벌었다…44억 청담동 빌라 72억으로 '껑충'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409/BF.37744594.1.jpg)
최근 시세를 보면 해당 빌라의 전용 70평 매물이 2022년 2월 70억원에 거래됐다. 인근 다른 빌라 분양가도 80억 원 이상 나와있는 것을 고려했을 때 정해인은 지난 6년간 시세차익 최소 28억 원 이상을 올렸을 거라고 전문가들은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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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은 tvN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과 영화 ‘베테랑2’ 주연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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