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희애는 올리브와 블랙 배색 컬러가 특징인 맥시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단에 화이트색 원단이 더해져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굽이 높이 부츠를 신어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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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가 출연한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영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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