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tvN '프리한 닥터'에는 현정화가 자신의 건강 상태와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현정화는 "탁구 협회 부회장직도 맡고 있고, 탁구에 관련된 일을 많이 하고 있다. 탁구 해설 위원으로 파리도 다녀왔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현정화는 "저도 은퇴를 한 이후에 운동을 전혀 안 했다. 젋을 때니까 30대도 안 됐었고, 운동을 안 하니까 근력이 다 빠졌다. 선수 시절 53~54kg가 적정 체중이었는데 현재는42~43kg로 10kg가 빠졌다"고 몸무게가 많이 빠졌다고 전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현정화의 20대 딸과 아들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딸은 늘씬하고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현정화는 "햇빛을 많이 받으라고 해서 햇볕을 쬐려고 골프를 시작한 거다. 근육이 뭉쳤겠지 생각하고 마사지를 받는데 등 통증이 가라앉지를 않더라. 결국 의사가 X-ray 촬영을 권유해서 사진을 찍어보니까 마사지 받다가 늑골이 부러졌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딸이 "추석 때 가족들이랑 밥 먹는 게 오랜만이다"고 얘기하자 현정화는 "너네는 미국에 있고, 나는 현국에 있고 그랬으니까. 오늘이 제일 맛있는 것 같다"며 행복해했다.
한편, 현정화는 1998년 탁구선수 출신 유남규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남편과 아들은 미국에, 딸은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