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손연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도 결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집안에 아이들 안전을 위한 매트와 아기 울타리를 설치한 모습이 담겨있다. 육아를 하는 여느 집과 다름없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2022년 결혼했다. 지난 2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매가 72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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