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정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장정윤 인스타그램 캡처
김승현 아내 장정윤 작가가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정윤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껌딱지 큰일났네"라며 "볼따구 귀여워"라고 글을 올렸다.

함게 게시한 사진에는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정윤의 품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사랑스럽고 어여쁘다. 장정윤은 그런 딸의 모습을 보기만 해도 행복한지 미소 짓고 있다.

2020년 1월 결혼한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인공수정 1차례, 시험관 3차례 끝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8월 딸을 낳았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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