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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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g 감량 후 매일 레전드를 쓰고 있는 가수 신지의 미모에 트로트 가수 장윤정까지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지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른 퇴근 아주 나이스!!!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지는 앞머리를 가지런히 내린 단발 머리에 주황색과 하늘색이 섞인 카디건을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11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알린 후 매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온 신지는 이날 과즙미 가득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신지의 사진에 장윤정은 "신기하다....왜일까.......왜이러는걸까....왜자꾸 이뻐만지는걸까...........하아......."라는 답글을 남기면서 신지의 미모에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달 21일 신곡 '잊었니'를 발매하기도 했는데, 해당 곡은 2003년 가수 H(현승민)이 발매한 곡으로 약 21년 만에 신지가 리메이크 했다.
사진=장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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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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