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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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우월한 피부와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들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지아는 시스루 소매의 미니 원피스에 높은 힐을 착용한 채 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 특히 얇고 부드러워 보이는 투명한 피부에 쭉 뻗은 각선미로 11자 다리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지아는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주연으로 데뷔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 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전쟁의 여신' '나의 아저씨' 등에 출연했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1,2,3에 주연으로 등장해 심수련과 나애교 두 역할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폭 넓은 연기를 보여줘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사진=이지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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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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