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압도적인 포스를 뽐냈다.
가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art of dreams🖤 넘 멋진 이벤트 였어요 빨간차 사고 싶네 어딜봐도 다 아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가희는 금발 헤어에 가슴 부분이 조금 파여있는 블랙 오프숄더 탑 그리고 같은 색깔의 슬랙스와 힐을 매치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그는 아이가 둘 있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가희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으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5년간 거주하면서 행복한 가정 생활을 유지하다가 지난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최근에는 댄스 스튜디오를 설립해 40대의 나이에도 춤을 향한 열정을 보여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art of dreams🖤 넘 멋진 이벤트 였어요 빨간차 사고 싶네 어딜봐도 다 아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가희는 금발 헤어에 가슴 부분이 조금 파여있는 블랙 오프숄더 탑 그리고 같은 색깔의 슬랙스와 힐을 매치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그는 아이가 둘 있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가희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으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5년간 거주하면서 행복한 가정 생활을 유지하다가 지난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최근에는 댄스 스튜디오를 설립해 40대의 나이에도 춤을 향한 열정을 보여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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