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꽤 흐르자 김승현은 “수술 들어간 지가 꽤 됐는데”라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던 중 의료진이 “장정윤 님 보호자 분!”이라며 급히 김승현을 찾았다. 과연 긴급 출산 당일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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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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