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방송된 10회는 주연(진세연 분)이 이군(김재중 분)을 향한 사랑을 깨달으며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군과 주연의 입맞춤 엔딩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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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틀어 주연에게 입 맞추는 이군의 박력 있는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런 이군의 손을 살포시 마주 잡는 주연의 작은 손이 달달함 수치를 끌어올린다. 이에 급속도로 전개되는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키스신에 이어 베드신까지 섭렵한 김재중의 활약에 '나쁜 기억 지우개' 본 방송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나쁜 기억 지우개'는 오늘(6일) 저녁 9시 40분에 11회가 방송된다. 또한 OTT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는 물론 일본 U-NEXT,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인도에서는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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