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플러팅장인 덱스, '고해' 고백 안 통하네…안은진 "최악" 기겁('언니네')](https://img.tenasia.co.kr/photo/202409/BF.3792071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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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차태현은 염정아의 컨디션을 걱정, 계획을 변경해 갯장어 조업에 함께했다. 폭우 속에서도 갯장어 조업은 계속됐다. 천직을 찾은 듯한 염정아의 화려한 손기술에 차태현은 "여기 집 하나 하셔야겠다"라고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안은진은 살아있는 물고기들의 모습에 "무섭다"고 질겁하며 울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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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이 끝난 후 차태현은 먼저 서울로 떠났다. 멤버들은 갯장어로 푸짐한 저녁 식사를 차렸다. 갯장어 석쇠구이, 갯장어 샤브샤브 등 흡족해했다.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멤버들은 노래방에 갔다. 막내 덱스는 임재범의 '고해'를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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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면은 뮤지컬배우로도 활약하는 만큼, 파워풀한 성량을 뽐냈다. 덱스는 "찢었다. 저 여자한테 빠질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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