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메가번’의 출시는 단순한 버추얼 스트리머의 데뷔를 넘어 ㈜인플루마켓이 버추얼 캐릭터 IP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첫 단계로 평가받고 있음을 전했다. 현재 다양한 인플루언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버추얼 스트리머 캐릭터를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현실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버추얼 세계로 확장하고,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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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마켓 관계자는 “메가번은 앞으로 로얄스트리머 플랫폼에서 꾸준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이외에도 카카오톡 AI 24채팅 서비스 개발하여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관련 사업을 특허 출원하여 회사는 버추얼 캐릭터 IP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버추얼 스트리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메가번의 향후 활동과 ㈜인플루마켓의 버추얼 IP 사업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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