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14기 영숙, 영자, 현숙과 네 명의 ‘미스터’들과 여름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러브라인으로 ‘솔로민박’을 뜨겁게 달궈 왔다. 이중, 14기 영숙과 미스터 김, 미스터 킴은 팽팽한 삼각관계를 형성해 왔는데, 이날도 미스터 김과 미스터 킴은 각자의 방식대로 14기 영숙을 향한 어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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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찾아온 ‘최종 선택의 시간’, 14기 영숙은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한 표정으로 미스터 김과 미스터 킴 앞에 선다. 이어 14기 영숙은 “어떤 선택을 함에 있어서 정말 많이 고민했다. 결코 가벼운 말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한 뒤, 자신의 답을 들려준다. 과연 14기 영숙이 내린 ‘사랑의 답’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솔로민박’ 최종 선택 결과는 5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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