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56세에 이런 핏이 가능하다니…미니스커트로 드러낸 마네킹 몸매

사진=채시라SNS

배우 채시라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채시라는 지난 4일 "all white loo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민소매 상의에 미니 테니스 치마를 입은 채시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탄탄한 몸매와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채시라SNS

1968년생 채시라는 2000년, 1살 연하의 가수 출신이자 아이패밀리SC 대표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