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김윤철 감독, 정려원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다시 쓰는 <내 이름은 김삼순 2024>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선아-김윤철 감독-정려원, 내 이름은 김삼순 2024로 만난 주역들[TEN포토]
웨이브(Wavve)의 '뉴클래식(New Classic) 프로젝트'는 명작으로 회자되는 2000년대 대표 드라마를 2024년 버전으로 신작화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원작의 주요 스태프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기존 퀄리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현 시청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16부작 버전의 드라마를 60분 분량의 6~8부작으로 재해석한 OTT 시리즈물 형태로 제공할 예정.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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