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409/BF.37913881.1.jpg)
장영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역시 공감 표정 지으며 '금쪽같은 내 새끼' 열심히 배우며 촬영했어요. 일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장영란 공감 표정. 이제 공감 표정 받아드리려 해. 고치려해도 안 돼"라고 글을 올렸다.
![장영란, 울상인지 웃상인지…뭘 해도 ♥남편은 "예쁘네" 칭찬](https://img.hankyung.com/photo/202409/BF.37913913.1.jpg)
![장영란, 울상인지 웃상인지…뭘 해도 ♥남편은 "예쁘네" 칭찬](https://img.hankyung.com/photo/202409/BF.37913914.1.jpg)
![장영란, 울상인지 웃상인지…뭘 해도 ♥남편은 "예쁘네" 칭찬](https://img.hankyung.com/photo/202409/BF.37913915.1.jpg)
![장영란, 울상인지 웃상인지…뭘 해도 ♥남편은 "예쁘네" 칭찬](https://img.hankyung.com/photo/202409/BF.37913917.1.jpg)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409/BF.37913918.1.jpg)
남편 한창은 "이쁘네 이뻐"라고 댓글을 남겨 애정을 표현했다.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장영란은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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