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장영란이 '표정 부자' 면모를 드러냈다.

장영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역시 공감 표정 지으며 '금쪽같은 내 새끼' 열심히 배우며 촬영했어요. 일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장영란 공감 표정. 이제 공감 표정 받아드리려 해. 고치려해도 안 돼"라고 글을 올렸다.
장영란, 울상인지 웃상인지…뭘 해도 ♥남편은 "예쁘네"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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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울상인지 웃상인지…뭘 해도 ♥남편은 "예쁘네" 칭찬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장영란은 육아 솔루션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새끼' 녹화 현장에 있다. 상큼한 레몬빛 옷을 입고 화사하게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영상, 사진에서는 고개를 끄덕이며 안타까운 표정을 짓기도 한다. '표정 부자' 장영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남편 한창은 "이쁘네 이뻐"라고 댓글을 남겨 애정을 표현했다.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장영란은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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