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 우아한 분위기와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
장영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 마음을 다해 축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온 마음을 다해 더 열심히 긍정에너지 팍팍 드릴게요"라며 "사랑합니다 너무나 소중한 내새끼님들"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 속 장영란은 시상식 참석을 위해 아름답게 단장했다. 허리 절개가 들어간 블랙 튜브톱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부각했다. 최근 체중을 감량한 덕분인지 드레스핏이 더욱 아름답다. 자신감 있는 애티튜드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하이주얼리 브랜드 T사의 2740만 원짜리 목걸이와 620만 원짜리 귀걸이로 럭셔리함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장영란은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영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 마음을 다해 축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온 마음을 다해 더 열심히 긍정에너지 팍팍 드릴게요"라며 "사랑합니다 너무나 소중한 내새끼님들"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 속 장영란은 시상식 참석을 위해 아름답게 단장했다. 허리 절개가 들어간 블랙 튜브톱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부각했다. 최근 체중을 감량한 덕분인지 드레스핏이 더욱 아름답다. 자신감 있는 애티튜드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하이주얼리 브랜드 T사의 2740만 원짜리 목걸이와 620만 원짜리 귀걸이로 럭셔리함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장영란은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