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지는 지난 1월 미니 앨범 'BORN TO BE'(본 투 비)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9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대중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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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는 최근 두 번째 월드투어를 성료했다. 지난 2월 서막을 올린 있지의 월드 투어 <BORN TO BE>는 서울에서 시작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남미, 유럽에 이르기까지 28개 지역에서 총 32회 열렸다.
두 번째 월드투어를 마친 있지는 오는 11월 세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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