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연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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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드러냈다.

3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아이스크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연서는 퍼프 소매의 블라우스를 착용한 채 디저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필터를 바꿔 1950년대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 오연서는 50년대 부자 가문의 딸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1987년생으로 37세인 오연서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최상호 대통령(조성하 분)의 숨겨진 최측근, 이른바 정 비서이자 비공식 보좌관인 정수민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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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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