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오연서는 퍼프 소매의 블라우스를 착용한 채 디저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필터를 바꿔 1950년대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 오연서는 50년대 부자 가문의 딸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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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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