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들 속에서 양미라의 딸은 엄마에게 물을 뿌리는가 하면 출입이 제한된 곳에 아무렇지 않게 들어가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 택도 떼지 않은 신발을 자꾸만 신어보는 돌발 행동을 보이고 있어 귀여움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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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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