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류이서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튜브톱을 매치한 채 전진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모습. 특히 전진은 살이 많이 빠진 듯 갸름한 턱선과 홀쭉해진 얼굴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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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류이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카페를 비롯해 식당, 헬스장에서도 전진과 함께한 사진들을 많이 게재해 결혼 4년차 임에도 불구하고 금슬 좋은 부부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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