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연출 서민정·배희영, 극본 오은지, 제작 이매지너스·스튜디오알짜)는 완벽한 재벌남과 헤어지기로 결심한 극 현실주의 능력녀의 고군분투를 그린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에서 신현빈은 능력녀 윤서 역을, 문상민은 재벌남 주원 역을 맡았다.
ADVERTISEMENT

이어 신현빈은 "이 작품 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위아래로 나이차 많이 나는 역할을 해낼 수 있다는 거에 자부심을 가지라고 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웃어보였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공개된다. 쿠팡플레이 공개 이후 9시 20분부터 채널A에서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