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미자는 티셔츠에 모자를 푹 눌러 쓴 채 김태현과 함께 고급 식사 장소를 찾았다. 이른 아침이었으나 미자는 회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해당 장소는 김태현이 미자 몰래 예약한 곳으로, 아내를 위해 서프라이즈를 준비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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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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