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웬즈데이’로 엄청난 인기를 얻은 영화배우 제나 오르테가(Jenna Ortega)가 맥퀸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án McGirr)의 2025 봄 여름 프리 컬렉션을 착용한 모습이 화제다.

8월 30일 금요일, 런던에서 진행된 영화 ‘비틀쥬스 비틀쥬스’ 시사회에 참석한 영화배우 제나 오르테가(Jenna Ortega)는 레드 새틴 라펠 디테일의 버건디 울 모헤어 소재 맥퀸 더블 브레스티드 테일러드 재킷 룩을 착용해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맥퀸은 지난 3월 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án McGirr)의 첫 컬렉션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수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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