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팀 버튼 감독의 영화 ‘비틀쥬스 비틀쥬스’로 돌아온 제나 오르테가, 맥퀸 재킷 룩 화제 입력 2024.09.03 15:43 수정 2024.09.03 15: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웬즈데이’로 엄청난 인기를 얻은 영화배우 제나 오르테가(Jenna Ortega)가 맥퀸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án McGirr)의 2025 봄 여름 프리 컬렉션을 착용한 모습이 화제다.8월 30일 금요일, 런던에서 진행된 영화 ‘비틀쥬스 비틀쥬스’ 시사회에 참석한 영화배우 제나 오르테가(Jenna Ortega)는 레드 새틴 라펠 디테일의 버건디 울 모헤어 소재 맥퀸 더블 브레스티드 테일러드 재킷 룩을 착용해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맥퀸은 지난 3월 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án McGirr)의 첫 컬렉션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수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동안 비주얼+모델핏 뽐내며 전한 밝은 근황 송지효, 속옷 브랜드 모델하는데 대단하네…버클 풀고 먹방 찍었다 ('런닝맨') '결별 후 새 출발' 임수향, 어깨 드러낸 아찔한 의상+민낯 미모에 '심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