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 이해리가 난해한 상의를 착용한 채 외출을 인증했다.
이해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이 집에 놀러 와서 호떡을 대접했어요(데펴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해리는 핑크색 와이드 슬랙스에 블랙 상의를 매치했다. 이때 블랙 상의에 란제리 분위기의 디자인이 프린팅 되어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2008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16주년을 맞은 이해리는 최근 10년 동안 함께한 소속사와 작별하고 신생 소속사와 계약을 맺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해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이 집에 놀러 와서 호떡을 대접했어요(데펴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해리는 핑크색 와이드 슬랙스에 블랙 상의를 매치했다. 이때 블랙 상의에 란제리 분위기의 디자인이 프린팅 되어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2008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16주년을 맞은 이해리는 최근 10년 동안 함께한 소속사와 작별하고 신생 소속사와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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