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는 서효림과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딸은 예쁘게 드레스를 입었고 서효림은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오손도손 사이 좋은 모녀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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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생인 서효림은 2007년 KBS2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서효림은 김수미 아들인 9살 연상의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2019년 12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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