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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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3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쥬얼리는 언제나 빛이 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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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서 이민정은 시스루 디자인의 블랙 컬러 블라우스와 함께 같은 색상의 롱스커트 차림으로 화려한 장식이 달려있는 블랙백을 들고 있다. 특히 42세의 나이 임에도 여전히 고급진 비주얼과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도 언제나 빛이 나네" "주얼리보다 더 빛나는 미모" "옷이 미모를 못 따라가네"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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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 후 2015년 첫 아들을 얻었다. 이후 지난해 12월 21일 결혼 10년 만에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민정은 현재 8개월 딸을 육아 중이다. 이민정은 출산과 동시에 늘씬한 몸매로 돌아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민정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빌런즈'는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피 튀기는 충돌과 대결을 그린 범죄 드라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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