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들 속에서 고민시는 화이트 원피스에 피가 잔뜩 묻어 있는가 하면 누군가를 살인했는지 손에도 피범벅으로 물들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진흙탕 물을 잔뜩 뒤집어 써 의문을 자아낸다.
ADVERTISEMENT
앞서 고민시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속 캐릭터를 위해 "정말 많이 감량했다. 내 인생 최저 몸무게다. 43~44kg까지 감량했다. '스위트홈' 할 때 46kg였는데 그것보다 더 뺐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