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가 힙한 스타일도 완벽히 소화해냈다.
송윤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날'이 아니었는데.... 나의 '날'이 되어버린 느낌적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윤아는 고급진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캐릭터가 그려진 화이트 티셔츠에 밀리터리 바지를 착용한 채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듯 어딘가를 응시하며 다양한 리액션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올해 나이 51세 임에도 불구하고 송윤아는 매끄럽고 화사한 피부를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송윤아는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송윤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날'이 아니었는데.... 나의 '날'이 되어버린 느낌적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윤아는 고급진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캐릭터가 그려진 화이트 티셔츠에 밀리터리 바지를 착용한 채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듯 어딘가를 응시하며 다양한 리액션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올해 나이 51세 임에도 불구하고 송윤아는 매끄럽고 화사한 피부를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송윤아는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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