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청순한 스타일로 일상을 보냈다.
닝닝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캥거루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닝닝은 청자켓에 화이트 롱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평소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벗고 이날은 여자친구 룩의 정석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닝닝이 속한 그룹 에스파는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 곡 'Supernova'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15주 동안 1위 자리를 굳건히 하면서 20년 만에 장기 집권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9~1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를 개최하고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닝닝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캥거루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닝닝은 청자켓에 화이트 롱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평소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벗고 이날은 여자친구 룩의 정석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닝닝이 속한 그룹 에스파는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 곡 'Supernova'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15주 동안 1위 자리를 굳건히 하면서 20년 만에 장기 집권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9~1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를 개최하고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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