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한 해변에서 촬영한 '슈퍼참치' 퍼포먼스 비디오에서는 진의 유쾌한 모습을 즐길 수 있다. 진은 직접 그린 참치 그림이 있는 티셔츠와 데님 멜빵 바지를 입고, 물고기를 표현한 듯한 귀여운 안무를 선보인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쉽고 재밌는 안무는 전 세계 '슈퍼참치' 댄스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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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진은 매주 화요일 공개되는 자체 예능 '달려라 석진'에서 남다른 예능감과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출연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몸을 아끼지 않는 적극적인 태도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진이 출연한 회차는 전 채널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진은 넷플릭스에서 방영될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 '대환장 기안장'에 출연해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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